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9개 세 글자:140개 🌹네 글자: 72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11개 모든 글자:378개

  • 꼼짝꼼 : (1)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 ‘곰작곰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맷돌암 : (1)맷돌의 위짝
  • 두매한 : (1)다섯 손가락을 이르는 말.
  • 날짝날 : (1)나른한 태도로 느리게 쉬엄쉬엄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날짱날짱’이다. (2)자꾸 나른한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 뽀짝뽀 : (1)‘바싹바싹’의 방언
  • 슬짝슬 : (1)‘슬쩍슬쩍’의 방언
  • 옷구룸 : (1)‘옷고름’의 방언
  • 살근살 : (1)남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살며시 재빠르게.
  • 곰짝곰 : (1)‘곰작곰작’의 방언
  • 궁뎅이 : (1)‘궁둥짝’의 방언
  • 맷돌숙 : (1)맷돌의 아래짝
  • 반달문 : (1)수문(水門)에 설치하는 반달 모양의 문짝.
  • 아리펜 : (1)‘아래편짝’의 방언
  • 모짝모 : (1)한쪽에서부터 차례로 모조리. (2)차차 조금씩 개먹어 들어가는 모양.
  • 고무신 : (1)고무신의 낱개. (2)‘고무신’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발짝발 : (1)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움직이는 모양. (2)적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빠는 모양.
  • 솔짝솔 : (1)‘살짝살짝’의 방언
  • 따짝따 : (1)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 멀짝멀 : (1)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조금 무른 모양.
  • 할짝할 : (1)혀끝으로 조금씩 가볍게 잇따라 핥는 모양.
  • 오른편 : (1)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오른쪽을 이르는 말.
  • 외약펜 : (1)‘왼편짝’의 방언
  • 싸리문 : (1)‘사립문’의 방언
  • 쉐구불 : (1)소 엉덩이의 위쪽 부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빼짝빼 : (1)‘바짝바짝’의 방언
  • 은근살 : (1)은근하게 살짝.
  • 홀짝홀 : (1)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잇따라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콧물을 잇따라 조금씩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콧물을 들이마시며 잇따라 조금씩 흐느껴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잇따라 가볍게 뛰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 빤짝빤 : (1)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정신이 잇따라 갑자기 맑아지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떤 생각이 잇따라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나 사람, 일 따위가 자꾸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무엇이 잇따라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여럿이 또는 잇따라 잠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물건을 아주 가볍게 잇따라 들어 올리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8)물건의 끝이 갑자기 잇따라 높이 들리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9)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자꾸 들어 올리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10)여럿이 눈을 갑자기 크게 뜨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짝바 : (1)물기가 자꾸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2)자꾸 매우 가까이 달라붙거나 세게 죄는 모양. (3)매우 거침새 없이 자꾸 늘거나 주는 모양. (4)자꾸 매우 긴장하거나 힘주는 모양. (5)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6)무슨 일을 중간에 걸리거나 막힘이 없이 자꾸 매우 빨리 끝맺는 모양. (7)매우 세차게 자꾸 우기는 모양.
  • 초대칭 : (1)초대칭성에 의한 입자들의 짝. 예를 들어 페르미온에 대해서는 보손 짝이 있고, 보손에 대해서는 페르미온 짝이 있다.
  • 싸립문 : (1)‘사립문’의 방언
  • 꼴짝꼴 : (1)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계속 흘리는 모양.
  • 들이당 : (1)‘갑자기’의 방언
  • 빨짝빨 : (1)빨래 따위를 적은 양의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빠는 모양.
  • 나막게 : (1)‘나막신’의 방언
  • 옴짝옴 : (1)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슬근살 : (1)‘슬근슬쩍’의 북한어.
  • 궁딩이 : (1)‘궁둥짝’의 방언
  • 궁데이 : (1)‘궁둥짝’의 방언
  • 문짝문 : (1)‘푹푹’의 방언
  • 방조 문 : (1)조류가 수로 또는 하수도 안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하는 문짝.
  • 움짝움 : (1)‘움쩍움쩍’의 방언
  • 실짝실 : (1)‘실쭉실쭉’의 방언
  • 걸짝걸 : (1)‘성큼성큼’의 방언
  • 맞은편 : (1)말을 하거나 일을 할 때 상대가 되는 한쪽.
  • 배짝배 : (1)살가죽이 쪼그라질 정도로 아주 심하게 마르거나 야위어 가는 모양.
  • 아래편 : (1)아래로 치우친 편짝.
  • 슬짝쓸 : (1)‘슬쩍슬쩍’의 방언
  • 아짝아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아작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살짝살 : (1)남의 눈을 피하여 잇따라 재빠르게. (2)힘들이지 않고 잇따라 가볍게. (3)심하지 않게 아주 약간씩. (4)표 나지 않게 잇따라 넌지시.
  • 깔짝깔 : (1)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자꾸 뒤집히는 소리. (2)자꾸 갉아서 뜯거나 계속 진집을 내는 모양. (3)자꾸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는 모양. (4)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모양
  • 미끄럼 : (1)사각 구멍에 끼워져 미끄럼 운동을 하는 면짝의 하나.
  • 깜짝깜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깜작깜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놀라는 모양.
  • 소짝소 : (1)간사하게 머리를 자꾸 숙이는 모양.
  • 콜짝콜 : (1)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자꾸 얄밉게 우는 모양.
  • 바른편 : (1)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오른쪽을 이르는 말. (2)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규범 표기는 ‘오른쪽’이다.
  • 감짝감 : (1)‘깜빡깜빡’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짝짝’으로도 적는다. (2)‘깜짝깜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짝짝’으로도 적는다.
  • 세척 문 : (1)세척 탱크나 맨홀 안에 세척 용수를 저장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문짝.
  • 와짝와 : (1)갑자기 매우 많이씩 자꾸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2)기운이나 기세가 갑자기 자꾸 커지는 모양. (3)여럿이 달라붙어 일 따위를 단숨에 자꾸 해치우는 모양. (4)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와작와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와작와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짝빠 : (1)물기가 자꾸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매우 가까이 달라붙거나 세게 죄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매우 거침새 없이 자꾸 늘거나 주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자꾸 매우 긴장하거나 힘주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무슨 일을 자꾸 매우 거침새 없이 빨리 마무르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매우 세차게 자꾸 우기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린손 : (1)‘오른쪽’의 방언
  • 오시락 : (1)‘오지랖’의 방언
  • 갱무꼼 : (1)다시 더 이상 꼼짝할 수 없음.
  • 오짝오 : (1)조금씩 자꾸 나아가는 모양. ‘오작오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오작오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폴짝폴 : (1)작은 문 따위를 자꾸 갑작스레 열거나 닫는 모양. (2)작은 것이 자꾸 세차고 가볍게 뛰어오르는 모양.
  • 옴짝꼼 : (1)‘옴짝달싹’의 방언
  • 질짝질 : (1)‘질짜닥질짜닥’의 준말.
  • 모래돌 : (1)모래와 넓적한 큰 돌이 섞인 것.
  • 사리살 : (1)남이 전혀 눈치 못 채는 사이에 아주 잽싸게.
  • 반짝반 : (1)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2)정신이 잇따라 갑자기 맑아지는 모양. (3)어떤 생각이 잇따라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모양. (4)물건이나 사람, 일 따위가 자꾸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는 모양. (5)무엇이 잇따라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 (6)여럿이 또는 잇따라 잠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는 모양. (7)물건을 아주 가볍게 잇따라 들어 올리는 모양. (8)물건의 끝이 갑자기 잇따라 높이 들리는 모양. (9)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자꾸 들어 올리는 모양. (10)여럿이 눈을 갑자기 크게 뜨는 모양.
  • 늘짝늘 : (1)‘늘쩡늘쩡’의 방언
  • 팔짝팔 : (1)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자꾸 날아오르거나 뛰어오르는 모양. (2)문이나 뚜껑 따위를 자꾸 갑작스럽게 여는 모양. (3)경망스럽고 가볍게 자꾸 주저앉는 모양.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짝으로 시작하는 단어 (230개) : 짝, 짝가슴, 짝갈이, 짝갈이하다, 짝과부, 짝 교환국, 짝구성문, 짝궁둥이, 짝귀, 짝그르다, 짝글래기, 짝글레기, 짝꽁, 짝꾸, 짝꿍, 짝꿍보자, 짝나인, 짝남, 짝녀, 짝눈, 짝눈이, 짝다, 짝다리, 짝달막하다, 짝달막허다, 짝달비, 짝대, 짝대기, 짝대기패, 짝대이 ...
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짝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